The cake looked cute, but gotta be honest, taste-wise, it was just okay
저는 여기서 빵과 케잌을 샀습니다.빵 사이를 날아다니는 벌래를 보고 직원에게 말했습니다.여러번을 언급하니 스패니쉬계 여성 직원 한분이 빵이 있는 문을 모두 열어 벌래를 쫓았습니다.그리고 열개정도의 열려있는 문을 꽝꽝꽝꽝꽝 닫기 시작했습니다.기분이 아주 더러웠습니다.그리고 빵을 산후 빵을 2개의 종이박스에 넣어주고 드는데 빵이 바닥에 쏟아졌습니다.보통 파리바게트는 테이프를 붙여주거나 직원이 들어서 건네주죠.이유는 종이뚜껑만 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걸로 알고있습니다.땅에 떨어진 빵을 새로 줄 생각을 하지않자 제가 말했죠 같은거 하나 달라고,하니 같은게 없으니 아무거나 가져 가라내요.하하.오후2시쯤인데 빵은 꼭 어제 팔다 남은 것들처럼 보이는 몇 안되는 빵만 있고 (아침에 바빠서 빵이많이 팔린 분위기가 아니었음)케잌은 센터빌과 다르게 뻑뻑하고 맛이 없고 여기가 진짜 파리바게트가 맞나 싶더군요.최악의 직원들과 최악의 서비스.파리바게트에 실망입니다.집과 가까운 이곳은 이제 절대오지않고 센터빌로 가야겠습니다.
Customer service very poor The workers and management were very rude.
First time at this location. We got a bunch of pastries and some coffee. Loved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