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authentic and traditional Korean restaurant in Nevada. 베가스 와서 꼭 들러야 하는 맛집
Must go Korean home made cuisine in Las Vegas Food is awesome and boss lady is very hospitable
팁을 짜게 준 건 맞지만, 그걸로 그렇게 불평불만을 늘어놓으실만큼은 아닌것 같네요. 왜냐면 딱 그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셨거든요. 처음에 제공해준 물병 상태도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때인지 곰팡이인지 장난이 아니어서 어이없었어요. 단언할순 없지만 과연 다른 부분의 위생상태는 안전할 지 의문이네요. 아줌마 서버분이 본인은 신경을 많이 써줬다 하지만 저희가 요청한 부분은 다른 단체손님으로 바빠서 어렵다고 하셨으면서 왜 그렇게 당당한지 모르겠어요. 결국엔 저희가 재요청을 해야만했네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위생에 대한 부분과 무례한 서버에 대해 유의하고 가셔야할 듯합니다.
I live in California I discovered this place in October 2023 Every time I’m in town I stop by This weekend I was in town stopped 2 days in a row amazing food
Best kimchi I’ve ever had!
서빙하시는분! 손님 비싼 외투랑 가방 입고있는 옷까지 보리차물로 다 적셔놓고 제가 한국가서 드라이 맡겨야겠다니까 그정돈 아닌거 같은데... 제가 부엌가서 물로 빨아올게요!!! 이런 소리나 하시고;;; 됐다고 알아서 할테니까 가보라하고나서 기분이 너무 상해서 그 뒤로 밥 한숟갈도 못먹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팁까지 요구하시더라구요? 미국 식당에서 팁 무조건 주는건 아는데, 이런 대형 사고를 치시고 팁 달라고 하는건 진짜 무슨 생각이신건지;; 옷 이렇게 만들고 팁 받을 생각을 하냐고 같이가신분께서 말씀하시니까 아까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되려 화내던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무슨 물가지고 그러냔 식으로... 저기요 그거 일반물 아니고 보리차였잖아요. 그리고 그냥 일반 맹물이여도 옷 다 상해요. 그쪽이 괜찮을거 같다는 둥 그렇게 판단할일이 아니고 그거는 피해 받은 사람이 결정할 일이에요! 그리고 저희가 각각 알아서 메뉴 골라서 시켰는데 제일 유명한 음식은 하나도 안시켰다는둥 우리집은 순대가 유명하다는 둥 하면서 순대한접시 강매시켰어요. 근데 진짜 악감정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여태 태어나서 먹어본 순대중에 제일 맛없었어요! 찌개류들은 먹을만 했어요. 하여튼 장사 그런식으로 하지 마세요. 미국와서 제일 최악의 저녁식사였습니다. 이렇게 무례한 식당은 처음이에요. 다른 한식당 가세요!
라스베가스 처음 갔고,오늘 처음 한식당에 갔어요.호텔에서 가깝고 평이 좋아 선택했어요. 선지해장국, 육개장,순두부찌개 ,돌솥비빔밥,오징어 볶음과 소주2병 시켰어요.음식도 맛있었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어요.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술한잔 하느라 1시간 30분정도 정도 머물렀어요.나중엔 주방쪽에서 여자두분이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좀 당황 스러웠어요.서빙하신분이 계산한 영수증을 테이블로 갖다줬고,나오면서 잘 먹고 간다고 인사 했는데 아무 답이 없었어요.그러더니 밖에까지 계산서 들고 나오시더니 팁 제대로 계산한거 맞냐고 물으시더라구요.4명이서 145불 정도 나왔고, 팁 15불 줬는데 너무 적다면서 15%는 줘야 하는거 아니냐는 거예요.반찬 리필한번 해주고,물 한번 더 갖다주고,비빔밥에 설렁탕 국물 챙겨 주셨죠. 팁은 서비스 받은 사람이 주고 싶은 만큼 주는게 아니라 식당에서 정한 대로 줘야 하는 건가요? 그정도 서비스에 15불이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시끄러운거 싫어서 남편이 들어가 10불 더 냈지만, 같이간 외국인 부부앞에서 정말 창피했어요.벤쿠버도 팁 문화가 있지만,한번도 이런 경험은 없었어요.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고 다른 한식당을 방문 하는것 조차 두려워지는 황당한 경험 이었어요.